후배에게도 존대하는 김혜수가 유일하게 반말하는 남사친평소 동료와 후배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것으로 유명한 김혜수. 김민석, 박정민에게는 고기와 불판을 선물해 주는가 하면, 하지영에게는 17년 동안 100번도 넘는 밥과 사랑을 전한다. 이외에도 수많은 후배, 동료들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비롯한 선물을 보내며 마음을 전하는 김혜수, 단순히 선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창 어린 후배들에게도 깍듯하게 'XX 씨'라고
'밥상에 숟가락' 수상소감의 전설 황정민의 또 한번의 레전드 수상소감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었을 뿐 2005년 개봉작인 '너는 내 운명'으로 제26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었을 뿐"이라며 스태프들에게 영광을 돌리는 희대의 수상 소감을 남긴 황정민. 올 5월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서울의 봄'으로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다. 해당 작이 1천만 관객
소개팅에서 1시간이나 늦은 남자에게 반해서 결혼한 미스코리아신작 ‘크로스’에서 황정민과 부부연기하는 염정아 ‘밀수’에 이어 ‘외계+인 2’까지 최근 화제작에서 많은 사랑받고 있는 배우 ‘염정아’는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미스코리아를 거쳐 배우가 된 염정아는 어느 날 소개팅을 주선받는다.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팅 자리에 갔는데 웬일인지 상대가 1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다. 알고 보니 정형
회식비 1,200만원 쏘더니 결국 눈물 흘린 연예인'서울의 봄'으로 전국민 분노 유발중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남자 황정민 영화 '서울의 봄'에서 정권을 탈취하려는 보안사령관 전두광 역할을 맡아 전 국민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는 배우 황정민. 스태프들이 밥상을 차려놔요. 그러면 저는 그저 맛있게 먹기만
진실한 연기 위해 노숙 경험까지 해봤다는 배우들실감나는 연기 위해 실제로노숙까지 감행한 배우들 모음 부산행-최귀화 부산행과 범죄도시 등의 작품으로 3천만 배우로 등극한 배우 최귀화. 부산행에서 노숙자 캐릭터를 연기한 그는 실제로 서울역에서 하루 동안 노숙을 감행했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까만 비닐봉지에 막걸리 두 병과 새우깡을 사서 넣어갔다는 그. 에스컬레이터 쪽에서 시작해 차츰 자신감을 얻어 큰 광장까지 활동영역을 넓혔다고. 놀랍게도 실제 노숙인들에게 “어디 […]
'시크릿가든' 속 이태리 장인 트레이닝복 아직 보관중이라는 현빈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든트레이닝복 고이 간직하고 있다는 현빈 ‘시크릿 가든’에서 극 중 재벌 3세 김주원을 연기한 현빈.”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공들여 제작했다는 색색깔의 반짝이 트레이닝복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지난 1월 에스콰이어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가진 현빈. 드라마가 방영된 지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그 트레이닝복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자신에게 […]
10년 전 '리틀 김태희'라 불리던 아역배우 근황2013년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김태희 아역 연기한 강민아 연극배우였던 어머니에 의해 4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는 배우 강민아. 본인의 의지로 본격적인 배우활동을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때부터라고 하는데요. 2013년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30:1의 경쟁률로 김태희의 아역을 맡아 빼어난 미모와 싱크로율로 ‘리틀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강민아는 이듬해인 2014년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는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삼촌에게도 걸출한 욕을 […]
한류 1세대 톱스타인데 친구들이 자꾸 비웃는 이유서울예대 개그동아리 회장에서꽃미남 가수 ‘강민’으로 변신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 출신의 배우 안재욱은 단막극 ‘눈먼 새의 노래’에서 실제 인물인 시각장애인 강영우 박사의 역할을 맡아 신인임에도 빼어난 연기로 주목 받았다. 안녕? 난 민이라고 해 이후 자사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던 중 1997년 MBC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에서 톱가수 ‘강민’을 연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인기가 오죽했으면 서브남주였던 […]
유연석이 기차 안에서 2시간 동안 창밖만 본 이유는?배우 유연석이 서울로 올라오는 기차에서2시간 반동안 창 밖만 본 이유 배우 유연석이 얼마전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기차 안에서 재밌는 일을 겪었다고 한다. 옆자리에 앉아 있던 한 여성 덕분에 2시간 내내 창밖만 봐야했다고. 이상한 생각은 말자. 뒷 얘기를 알고나면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으니까. 그 여성은 자리에 먼저 앉아서 테이블 위에 핸드폰을 올려둔 채 이어폰으로 열심히 […]
잘생긴 것도 부러운데 억대 오픈카 타고 드라이브해 부러움 사는 미남 배우메르세데스-AMG 브랜드 앰버서더 주지훈SNS에 오픈카 드라이브하는 여유로운 모습 공개 배우 주지훈이 최근 벤츠 슈퍼카를 운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오픈카를 몰며 능숙하게 해안도로를 달리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으며 AMG 오너를 대상으로 한 멤버십 프로그램 ‘AMG 오너 커뮤니티 코리아(AOCK)’를 론칭한 바 있다. 주지훈이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