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난해서 300만원 상금 받으러 대회 나왔다가 데뷔, 건물주 된 연예인개그우먼에서 배우로, 이제는 사업가가 된 안선영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선영은 케이블TV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미녀 개그우먼'으로 불리며 예능에서 많은 활약을 했는데요. 경성대 연영과 수석 입학자답게 2001년부터 드라마, 영화 등에도 출연하며 연기를 겸업합니다. 주로 조연을 맡은 그녀는
방송에서 *큐~! 욕 나오자 강남이 보인 반응"*Q"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일본인으로 태어나 자란 방송인 강남. 원래는 'M.I.B'라는 이름의 아이돌로 데뷔, 비록 그룹은 망했지만 특유의 입담으로 방송인으로 살아남은 강남인데요. 빙상여제 이
'씨름'으로 한 달만에 4kg 감량했다는 모델 출신 방송인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을 찾으려 애썼던 다이어트의 정답’을 알아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새롬이 밝힌 다이어트의 정답은 바로 씨름! 지난해 ENA 예능 ‘씨름의 여왕’에 출연했던 김새롬은 씨름하고 한 달만에 4kg이 빠졌다며 “애들아, 모래판 위로 올라와” 라며 글을 올렸다. 176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김새롬은 고등학생이던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한 것을 계기로 모델로 활동하게 […]
이제는 홈쇼핑에서 드라마 홍보까지? 전설의 홈쇼핑 방송들지난 여름 공개했던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공개 이틀 전인 7월 13일에 홈쇼핑 채널인 GS홈쇼핑에서 배우 인터뷰와 프로그램 홍보를 진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연을 맡은 김희선은 사전에 홈쇼핑 홍보를 가장 반대했던 사람이 자신이었는데 결국엔 방송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홍보를 했다며 후배들에게 ‘배신당했다’는 소릴 들었으며, 참신한 홍보 방식에 결국 넷플릭스 홍보팀에 사과했음을 전하기도 했다. 홈쇼핑에서 드라마 홍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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