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하기 싫어서 만난지 한 달만에 결혼한 배우봉태규가 아내 하시시박과 결혼한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봉태규는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본명 박원지)와 결혼식을 올리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한 달 만에 해치웠다고 합니다. 지인과 함께한 자리에서 아내를 처음 만난 봉태규는 두 번째 만남에서 "연애는 자신 없고 결혼하자"고 직진 청혼했다는데요
만난지 한달만에 혼인신고 한 배우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배우 봉태규. 여러 방송을 통해 보여준 다정하고 가정적인 면모로 '1가구 1봉태규' 시급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놀랍게도 하시시박과 만난 지 불과 한 달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아는 동생의 연락을 받고 나간 봉태규.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하시시박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너무 멋진 사람이
스커트에 이어 가죽 핫팬츠 패션으로 나타난 남자 연예인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한 배우 봉태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요. 지난 2020년 ‘펜트하우스’ 제작보고회에서는 글로벌 명품브랜드인 톰브라운의 스커트 패션을 소화해내 화제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남자가 로봇도 좋아할 수 있지만, 여자가 입는 치마를 입을 수 있다고 알려주고 싶었다. 당시 7살이 된 아들이 파란색 옷만 입고, 로봇 장난감만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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