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넘는 대식가였는데 살 빼고 유죄 인간 된 가수탁월한 노래 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SG워너비의 이석훈. 계속 설레게 만들어서 유죄라는 뜻의 '유죄인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 누가 봐도 서글서글한 훈남인 그는 놀랍게도 데뷔 전 100kg이 넘는 거구였으며 별명이 '정형돈'이었다고. 그러던 어느 날 한 선배에게 "노래는 잘 하는데 이래서 가수할 수 있겠냐?"
이혼한 여배우가 전 남편 생일 챙겨주는 이유2016년 방영된 KBS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배우 이동건과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인 2017년 9월 결혼한 조윤희. 결혼 3개월 만인 12월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빼닮은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누가 봐도 선남선녀인 두 사람의 만남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 안타깝게도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
억지로 운동 시작했다가 태극마크를 달게 된 코미디언코미디언 김민경은 지난 2022년 태국에서 열린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 바 있다. 2015년부터 IHQ '맛있는 녀석들'의 멤버로 활약했던 김민경은 2020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의 스핀오프 격인 '시켜서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에 출연하기 시작했는데, 제목에서부터
치과의사 남편이 경제적 안정감 준 적 한번도 없다는 가수2006년 2살 연하의 VJ 출신 김형규와 결혼한 '자우림'의 김윤아. 서울대 치의예과 출신인 김형규는 김윤아와 결혼 후 전공을 살려 치과의사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데요. 김윤아는 과거 라디오에 출연해 치과의사라는 한 청취자에게 남편에게 직접 치아관리를 받는지 소소한 질문을 받자 "간지러운 부분이 있으면 집에서 긁어달라고 한다. 되게 편하다"라고 답한 바
런닝맨 보조 출연 알바생에서 글로벌 스타가 된 배우'힘쎈여자 도봉순'의 일진 학생에 이어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의 지독한 빌런 윤귀남을 연기하며 주목받은 배우 유인수입니다. 악역으로 주목받았지만 이후 '환혼', '나쁜엄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등의 작품에서는 악역이 아닌 선역들을 다채롭게 연기하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두루 받고 있는데요. OTT를 통해
옷 한벌에 수십억이라 마음대로 갈아입지도 못한다는 아이돌4세대를 대표하는 SM의 걸그룹 '에스파'. 4인조로 구성된 팀이지만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독특한 세계관을 알리며 데뷔했다. 즉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아티스트 멤버와 '가상 세계'에 존재하는 아바타 멤버가 총 8인이 현실과 가상의 중간 세계인 디지털 세계를 통해 소통하고 교감하며 성장해 가는 스토리텔링으로
고기집 사장이랑 결혼했는데 축의금 너무 많아 엑셀로 정리해야 했다는 배우지금은 백종원의 아내로도 유명한 배우 소유진. 신인 시절 SBS '최고를 찾아라'라는 프로에 리포터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해당 프로는 세계 각국의 분야별 달인과 각 나라의 특이한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당시 소유진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악어와 코브라 고기, 낙타 발바닥, 박쥐 요리 등을 스스럼 없이 먹는 모습으로 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시청자
후배 어머니 암 수술비 쾌척했다는 선행의 여왕가수 장윤정의 따뜻한 마음씨가 다시 한번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가수 박서진은 선배 장윤정의 미담을 공개했다. 박서진은 어릴 적부터 장윤정의 열혈 팬이었다고 한다. 그는 직접 장윤정의 콘서트 티켓을 구매해 관람하기도 하고, '리틀 장윤정'이라는 타이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 멘토와 멘
돈은 지금이 더 많이 벌지만 예전이 행복하다는 최장신 예능인선수시절 내내 ‘국보급 센터’라는 별명으로 불린 서장훈은 이제 한 번에 5~6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프로 예능인이다. 사실 한때는 자신은 연예인이 아니라 ‘유명인’이라며 극구 부인을 했지만, 지금은 스스로 ‘선녀’ 복장을 결정하는 프로 방송인으로
일본 전설에게 난데없이 '사랑한다'고 한국말로 고백한 한국 연예인2007년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데뷔한 니콜. 미국에서 나고 자라 데뷔 초에는 서툰 한국어 솜씨와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요. 무대 위에서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남다른 춤선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반전매력의 소유자로, 카라에게 명성을 안겨준 2집 '미스터' 때부터 그야말로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됩니다. 당시 유명 안무가인 홍영주는 니콜에
반쯤 돌아서 선배에게 "24살에 뭐했냐?"고 하고 후회했다는 스타2021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를 낳았던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서 나이는 어리지만 팀 'YGX'의 리더로 나서 팀을 이끈 리정. 국내 최고의 댄스크루로 유명한 '저스트절크'의 최초 여성 멤버로 파워풀한 춤 실력과 당당함이 매력적인 댄서입니다. 본인 24살에 뭐하셨어요? '스우파' 방송 당시 "24살에 뭐하셨어요?"라는 뼈 때리는 멘트로 큰
비행기 타고 울산 가서 미역 사오는 아내 사랑평소 가족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한 'god'의 맏형이자 반백살의 아이콘인 박준형. 2015년 14세 연하의 승무원 아내와 결혼해 2년 뒤인 2017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첫째딸를 품에 안았다. 그는 과거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100만원을 취향대로 소비하는 프로그램인 '어느날 갑자기 100만 원'에 출연해 곧 태어날 딸과 아내를 위한 용품
가난 때문에 무용 포기하고 레이싱걸로 활동한 배우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며 일과 육아 양쪽의 성공을 거둔 배우 오윤아. 하지만 그의 삶은 언제나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어린 시절부터 무용에 재능이 있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꿈을 접어야 했던 오윤아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 후 레이싱모델의 길을 택했다. 1999년 당시 오윤아의 월 수입은 400만 원에 달했고, 2000년에는 '사이버
아이돌 오디션에서 독설 듣고 눈물의 중도 포기한 인형 미모의 소녀승무원에서 배우로 전향한 조보아의 데뷔 과정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한서대학교 항공운항과를 졸업한 조보아는 아시아나항공에서 실습을 하며 승무원의 꿈을 키웠지만, 늘 연기자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혔던 조보아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입학하며 배우의 꿈을 향해 달려갔다. 입시 준비와 동시에 그녀가 도전한 것은 바로 2011년 아이돌
90년대 청순가련의 아이콘인데 남편이 자기 이름 한번도 안불러준다는 가수‘보랏빛 향기’, ‘시간 속의 향기’ 등의 메가 히트곡으로 90년대를 대표했던 ‘청순가련’의 아이콘 강수지입니다. 원래 미국 뉴욕으로 이민을 갔던 그녀는 1988년 MBC 대학가요제 미국 동부지역 예선을 통해 한국 가요계에 발을 들이게 되지요. 10집까지 꾸준한 활동을 하면서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조 한류’ 가수이기도 합니다. 이후에는
미혼인데 자꾸 부부 예능에 섭외 된다는 노총각 스타사람들이 얼굴은 알아도 이름은 몰랐던 배우 박혁권.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길선미' 쌍둥이 역할을 맡으며 말 그대로 미친 존재감을 자랑했는데요. 1971년생인 그는 1990년대 초부터 극단 산울림의 단원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온 베테랑 배우로, 2017년 '초인가족'에서는 현실감 있는 유부남 연기로 또 한 번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
축구선수 애인 적극 추천한다는 국가대표 예비신랑2012년 16살의 어린 나이에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 출연, 초반 보여준 서투른 모습과는 달리 발전하는 모습으로 TOP 3에 이어 최종 준우승을 차지한 김진경.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모델 전문 에이전시인 에스팀 소속의 모델로 다양한 런웨이에 서며 모델로 활동해왔으며, 2015년부터는 예능과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너무 잘생겨서 별명이 '리틀 강동원' 이었던 축구 신동2000년대 중반 전국의 이모·누나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이 6살 어린이 기억하시나요? 바로 어린이 축구 예능인 '날아라 슛돌이' 1기의 골키퍼이자 주장으로 활약했던 지승준입니다. 잘생긴 외모는 물론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리틀 강동원'이라는 별명과 함께 주목받았던 지승준, 당시 팬카페 회원 수가 무려 17만 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는
1천억 재력가인데 딸들에게 유산 안남긴다는 톱스타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창력의 소유자로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등의 명곡을 히트시킨데 이어 다바면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수 이승철. 2007년 2살 연상의 사업가인 지금의 아내와 재혼했는데, 한 번의 결혼 실패 후 새로운 가정을 꾸린 그는 불교계를 대표하는 스타였으나 결혼 후 기독교로 개종하는 등 가정에 충실한 모습
소박한 데이트에 서러워서 눈물 흘렸다는 미녀차갑고 시크할 것만 같은 외모와는 달리 남다른 공감 능력으로 '공감요정'이라는 별명과 함께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사랑받고 있는 모델 이현이. 2012년 1살 연상의 훈남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둔 그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는데, 방송을 통해 연애 시절 너무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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