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우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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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로 자주 오해받는 배우의 놀라운 가족들 2016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KBS '태양의 후예'에서 구호의사 다니엘 스펜서 역할로 이름을 알린 배우 조태관. 이후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내 뒤에 테리우스', '스타트업', '모범형사', 영화 '사자' 등에서 외국인 캐릭터 역할을 맡았던 그는 실제로 캐나다 국적이라 탁월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진한 마스크 덕분에 혼혈로 오해받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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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연하 아내에 '내가 도둑놈'이라는 원조 테리우스 신성우, 아내 나이 듣고 “만나면 내가 도둑놈”10대 가수상 수상 거절에 “객기부렸다” 회상 1992년 1집 ‘내일을 향해’를 통해 데뷔한 신성우. 장발에 카리스마 있고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우상으로 자리잡았는데요. ‘테리우스’라는 별명에 걸맞게 지금봐도 입이 떡 벌어지는 외모에 메탈을 기반으로 한 강렬한 음악은 신성우의 자유로운 영혼과 합쳐져 많은 사람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주곤했습니다. 그는 과거 외모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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