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1호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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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깨끗한 얼굴로 뽑혔던 미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역할로 '국민 첫사랑'으로 떠오른 배우 채정안의 미래 계획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1999년 테크노 여전사 콘셉트로 가수 활동을 했던 채정안은 '무정' '편지' 매직' 등 히트곡을 발표했지만, 무대 실수에 트라우마가 생겨 가수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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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에게 시집간 새신부에게 대뜸 프로포즈한 돌싱 연예인 절친 스타일리스트 결혼식에 참석한 채정안 그만...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배우 채정안이 절친의 결혼식에 참석, 특유의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처음 하는 결혼이래요. 평소 채정안의 스타일을 책임지고 있다는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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