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블루칩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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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꿈은 아나운서였다는 미녀배우 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포함 34개의 국제 영화제를 휩쓸었던 영화 ‘벌새’. 이 작품은 ‘기생충’과 함께 분명 2019년 한국 영화 최고의 성취였습니다. 그 중에서 주연을 맡은 신예 ‘박지후’의 등장에 많은 영화팬과 관계자들을 설레게 했었습니다. 이후 배우 박지후는 갑자기 얻은 유명세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연기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벌새’ 이전에 단역으로 활약했던 ‘가려진 시간’을 시작으로 ‘나만 없는 집’, ‘목격자’등에서 꾸준히 필모그라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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