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대 ‘기계체조 선수’ 출신 차세대 액션여제 예약한 배우마동석의 ‘황야’의 차세대 액션여제 안지혜 (1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마동석의 아포칼립스 액션 ‘황야’ 마동석이 주연과 제작을 맡고 ‘범죄도시’ 시리즈와 ‘헌트’의 무술감독인 허맹행이 연출을 맡은 순도 100% 액션영화 ‘황야’가 1월 26일
김고은이 진짜 신내림 받고 무당 될까바 걱정했다는 대 선배대선배 최민식·유해진의 극찬을 받은 영화 '파묘'의 김고은이 펼친 '굿' 연기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인 '파묘'가 오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대한민국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한 배우1992년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주인공 ‘엄석대’ 역할을 홍경인. 당시 10대 중반의 어린 나이임에도 손색없는 연기로 충무로 최고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후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박상원이 맡은 ‘강우석’의 아역을, ‘젊은이의 양지’에서는 정신지체를 가진 캐릭터 ‘임수철’을 연기하며 말 그대로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1995년 노동운동가 전태일의 일대기를 다룬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춘사영화제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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