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록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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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인데 30kg찌우고 나와 아무도 못 알아봤다는 승무원 출신 배우 승무원 출신의 미남 배우가 살을 찌우자 아무도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배우 최광록의 이야기인데요. 올해 33세인 최광록은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2022)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데뷔 전에는 국내항공사 객실 승무원으로 일했다는데요. 비행기 안에서만 일하기에는 너무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였죠. 데뷔작 대사 70%가 불어 '교포인 줄 알았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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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닮은 훈남인데 30kg 쪄서 아무도 못알아봄 짙은 눈썹과 날카로운 듯 서글서글한 눈매를 자랑하는 이 남성. 지난 6월 호평 속에 종영한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 출연했던 배우 최광록이다. 비슷한 시기에 방영돼 큰 사랑받은 tvN '선재 업고 튀어'의 주인공 변우석과도 많이 닮아 보이지만 최광록이 좀 더 짙은 마스크를 자랑하는데, 참고로 두 사람은 91년생 동갑내기이자 모델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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