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 Posts)
-
최고 기획사들의 러브콜 전부 거절했다는 연예인 2세 아빠의 우월한 DNA를 물려받은 스타 2세의 외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 임찬형 군은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인데요. 185cm 키에 건강한 신체로 랜선 이모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임찬형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당시 허름한 시골집과 된장을 좋아하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귀여움을 받았죠. 형제특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