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2 Posts)
-
18년 전에 산 땅에서 400억원대 수익 벌었다는 김희애 배우 김희애가 18년 전 매입한 청담동 빌딩이 약 400억 원대의 놀라운 시세차익을 기록하며 투자 안목까지 입증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우아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2006년, 청담동 도산대로 대로변에 위치한 196.35평 규모의 부지를 119억 원에 매입했다. 당시 평당 6061만 원이었던 이 땅은 청담동 명품거리 초입이라는 탁월한 입지를 자
-
전성기에 광고 한편으로 아파트 한 채 값 벌던 미남 스타의 충격 근황 우유빛깔 원조 꽃미남. 90년대 여심을 훔쳤던 배우 김진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진은 MBC 인기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1997)'에 출연해 '안녕맨'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이제니와 스치며 "안녕~" 인사하고 손 흔들고 사라지는 역할이었는데요. 뽀얀 피부에 뚜렷하 이목구비, 훤칠한 키까지. 미남형 비주얼로 시청자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