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아이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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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때문에 삭발하더니 영화 위해 치아까지 뽑았던 첫사랑의 아이콘 과거 한 과자 CF에서 삭발을 감행했던 명세빈. 미국에서 백혈병에 걸린 친구를 위해 친구들이 같이 머리를 밀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광고로 대중들에게 많은 감동을 전했는데요. 삭발 당시 명세빈은 의상 디자인을 전공한 데다가 모델이었다보니 뭔가 독특하고 패셔너블하게 느껴졌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막상 잘랐을 때는 괜찮았지만, 다시 기르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그 뒤론 머리를 짧게 자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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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CF 속 '첫사랑의 아이콘' 근황 90년대 청순함의 대명사로 큰 사랑을 받았던 명세빈. “저 이번에 내려요’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남긴 레쓰비 캔커피 광고는 아직도 전설처럼 남아있다. 뭇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손꼽히며 첫사랑의 아이콘이 된 명세빈. 여배우임에도 결코 쉽지 않을 삭발을 강행하며 출연한 과자 광고가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실 해당 광고를 촬영하기 한 달 전 다른 광고에서 스님이 명상을 하던 중 머리가 아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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