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아역배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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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에 여우 조연상 타더니 17에 베를린 영화제 진출한 천재 이레 주연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베를린 영화제 거장들이 인정한 연기천재 배우 이레는 7살 때 출연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으로 베이징국제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아역상이 아니라 당당히 여우조연상이었다 베이징 국제영화제는 오우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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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한복판에서 '나 얘 엄마야!'라고 외친 동안 여배우 여전한 동안미모 자랑하는 '똑순이' 김민희 1980년 당대 최고의 인기 드라마 ‘달동네’에서 ‘똑순이’ 역할로 큰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출신 배우 김민희. 어느덧 50대의 나이가 훌쩍 지났음에도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에게는 1999년에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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