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깨끗한 얼굴로 뽑혔던 미녀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역할로 '국민 첫사랑'으로 떠오른 배우 채정안의 미래 계획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1999년 테크노 여전사 콘셉트로 가수 활동을 했던 채정안은 '무정' '편지' 매직' 등 히트곡을 발표했지만, 무대 실수에 트라우마가 생겨 가수 은
'여친룩' 대명사였는데 밥값 낼 돈 없다는 채정안수많은 ‘여친룩’이 있지만, 2007년 전설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채정안이 연기했던 ‘한유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긴 머리와 아주 살짝 긴 아이라이너가 포인트였지요. 당시엔 ‘꾸안꾸’라는 말이 없었지만, 이미 꾸안꾸를 완성했던 채정안입니다. ‘한유주’는 좋아하는 남자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하는 솔직한 매력의 걸크러시 캐릭터였지요. 사실 채정안
다른 남자에게 시집간 새신부에게 대뜸 프로포즈한 돌싱 연예인절친 스타일리스트 결혼식에 참석한 채정안 그만...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배우 채정안이 절친의 결혼식에 참석, 특유의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처음 하는 결혼이래요. 평소 채정안의 스타일을 책임지고 있다는 스타
45살인데 29살이라고 우기는 뻔뻔한 그녀올봄 배우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봄맞이 아우터 룩북을 공개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온다고 해서 갑자기 헐벗을 수는 없지 않냐는게 그의 설명이었는데요. 채정안은 다양한 자켓과 아우터들을 소개했는데요. 두 번째로 노카라 자켓을 입고 놀라운 발언을 합니다. 어렸을 때는 노카라가 엘레강스하고 부내나는 언니들의 중년의 멋인가 이런 생각도 했다. 근데 제 나이가 이제 29이다. 저도 중년을 따라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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