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달라진 증명사진 때문에 공항에서 잡힐까 걱정된다는 '나혼산' 멤버박나래가 새로운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주민등록증과 여권 재발급을 위해 증명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그동안 증명사진에 선한 느낌이 없었어서 이번엔 선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싶다던 박나래는 민낯으로 등장해 증명사진 촬영을 위해 기초부터 탄탄하게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갸름한 얼굴을 위해 괄사기구를
증명사진 때문에 법정까지 갔다는 배우최근 출연한 tvN '눈물의 여왕'이 시청률 25%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영화 '범죄도시 4'가 1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배우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달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주빈. 젝스키스, 핑클, 카라 등을 제작한 DSP에서 걸그룹 연습생 생활을 하던 중 자신과 가수라는 직업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소속사를 나와 배우로 전향했는
증명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법정까지 갔던 여배우사진 때문에 법정까지 갔다는 배우 이주빈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과 ‘멜로가 체질’ 등의 작품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 이주빈.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모를 자랑하는 이주빈은 역대급 증명사진으로 유명하기도 한 배우이다. 하지만 이 증명사진은 사진관에서 정식으로 찍은 사진이 아니고 드라마 소품용으로 필요해서 녹화장에서 급하게 찍은 사진이라고. 이미 운전면허증 사진은 해당 증명사진으로 교체했다는 이주빈. 하지만 너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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