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 택배기사 위해 집 앞에 간식코너 운영중이라는 연예인 부부배우 백도빈·정시아 부부는 고생하는 택배 기사들을 위해 집 앞 현관문 앞에 간식 코너를 만들어 따뜻함을 선사한 바 있다.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21년 정시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택배 기사들을 위한 간식 바구니 이벤트를 시작한 계기를 공개한 바 있다. 물건을 배송받아야 할 일이 있었는데 배송해 준 이가 바로 할아버지였다고.(아마도 실버택배인 것으로)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어서 혼인신고서 들고 다녔다는 외조의 왕여느 배우 부부들이 그러하듯 백도빈과 정시아 부부는 영화 '살인캠프'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됩니다. 사실 정시아는 남편인 백도빈의 첫인상이 참 별로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현장에서 모든 스태프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는가 하면 막내 스태프들에게도 꼬박꼬박 존대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호감을 갖게 되었다고 하지요. 그렇게 자연스럽
백종원과 소개팅 할 뻔 했다는 연예인설날 연휴 요리를 만드는 백종원 대표의 모습이 소유진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되었다. 떡국은 물론 각종 육류와 해산물이 가득한 한상을 언제나처럼 뚝딱뚝딱 만들어냈다. 2013년에 결혼했으니 어느새 10년을 훌쩍 넘긴 두 사람이다.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만
중2인데 180cm 넘어 훈남된 배우 가족 아들어느덧 부쩍 자라 180cm 넘은 배우 정시아 아들 준우 배우 정시아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 현장에 아들 준우와 함께 등장해 작품에 출연한 시아버지인 배우 백윤식을 응원했습니다. 2009년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인 백도빈과 결혼해 같은
생일 맞은 딸 위해 특별한 물품 기부한 여배우배우 정시아가 지난 4월 딸 서우의 생일을 맞아 기부로 생일의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바로 생리대 20박스를 기부한 것인데요. 지난 봄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 측은 “정시아가 딸 백서우 양의 11번째 생일을 맞아 생리대 20박스를 기부했다” 해당 소식을 전했습니다. 정시아가 기부한 물품들은 서울 창신모자원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정시아가 딸의 생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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