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연얘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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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가이’ 한마디로 신민아 빵터뜨린다는 여배우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작은 아씨들’, ‘천원짜리 변호사’ 두 작품에서 악역과 선한 역, 상반되는 두 캐릭터를 훌륭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공민정. 연극무대와 다양한 독립영화 등에서 활약해왔지만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린 건 2021년 방영된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하면서부터입니다. 극 중 신민아가 맡은 ‘윤혜진’의 절친이자 치위생사 ‘표미선’ 역할을 맡아 특유의 유쾌함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재미를 더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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