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인줄 알았는데 남편 빽으로 성공했다는 스타 작가영화감독 장항준이 아내 김은희의 비밀을 폭로했습니다. 바로 자신의 낙하산으로 스타 작가가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스타 작가로 우뚝 선 김은희에게도 무명 시절이 있었습니다. 남편 장항준이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업계에서 무시를 당했다고 합니다. 김은희는 수원대 신방과 출신으로 작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1998년 결혼 당시 백수였던 그녀는 시나리오 쓰는
재력가 아내 만나 성수동 아파트 살며 아내카드 긁고 다닌다는 '꿀팔자' 연예인개그맨 김진수가 '신이 내린 팔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은희 남편' 장항준 감독에 이어 아내 카드를 쓴다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김진수는 최근 뮤지컬배우, 영화감독, 작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데요. 그 배경에는 막강한 재력을 가진 아내의 뒷받침이 있었습니다. 그는 10년 전에 자신이 모은 돈을 이미 다 쓰고, 지금은 아내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는데
너무 동안이라 대학생 때 '총장 아들'이라고 소문난 연예인1993년 KBS 특채로 입사해 어느덧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코미디언 송은이.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컨텝츠랩 비보와 미디어랩 시소의 대표까지 맡으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요. 최근 연예계 대표 절친인 장항준 감독에 이어 그의 아내인 김은희 작가가 그의 회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최근 유재석의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한 장항준 감독은 서울예대 복학 후 후배인 송은이를 만나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친해졌다며 […]
역대급 미단 또 알려진 '미담 자판기' 배우'미담 자판기' 강하늘의 또 한 번의 훈훈한 미담 잘생긴 데다가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는 것은 물론 남다른 인성으로 유명한 배우 강하늘. "말만 시키면 미담이 나온다'라는 이유로 '미담 자판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촬영으로 바쁜 와중
'부모 길을 잘 들여야 된다'는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씨어쩐지 설득되는 장항준 감독의 효도 방법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 스스로를 '한국의 아가사 크리스티(김은희 작가)의 남편', '신이 내린 꿀팔자'라고 소개하는 장항준. 본업은 영화감독이지만 남다른 유머 감각과 입담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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