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영화관에 숨어서 땡땡이 쳤다는 꽃미남 학생'파묘'로 대배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최민식 배우 최민식의 첫 오컬트 영화인 '파묘'에 출연한 최민식의 열혈 연기에 관객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최민식은 극중 경력 40년에 달하는 풍수사 김상덕을 연기했는데, 실제로 40년동안 풍수지리로 먹고 산 전문가의 모습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로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1980년대 초반부터 연극배우
왜 안나와? 공개연애중인 이도현이 파묘 무대 인사 전부 불참한 이유군 복무 중 데뷔작 '파묘' 개봉한 이도현 스크린 데뷔작인 '파묘'의 무당 봉길 역할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이도현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작품에 함께 출연한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등의 선배 배우들은 현재 무대인사로 전국의 팬들을 직접 만나며 인사하고 있지만, 그의 모습은 볼 수 없는 이유다. 이도현은 지난해 상반기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3.1절 연휴에 보면 더 소름돋는 파묘 속 비밀들알고 나 더 재밌는 '파묘' TMI ① 최민식의 배역 명이 '상덕'인 이유는? ※스포일러 주의※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가 개봉 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내용은 한 거부의 의뢰를 받은 무속인이 평소 알고 지내던 풍수사, 장의사와 함께 조상의 묘를 이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영화가 개봉한 후 무속인과 풍수지리라는 독특한 소재뿐만 아니라
파묘 무대 인사에 깜짝 등장한 한소희, 강동원, 차은우'파묘' 무대인사에서 갑자기 소환된 한소희 최민식과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의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가 개봉 4일 만에 관객 수 200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파묘'는 무속인인 화림과 봉길이 풍수사인 상덕과 장의사인 영근과 함께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오컬트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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