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의-대가 (1 Posts)
-
미용실 1년에 한번만 간다는 여배우 매력적인 마스크와 미소에, 매력적인 목소리와 연기력, 그리고 매력적인 성격까지! '매력'이라는 표현을 빼고는 설명할 수 없는 배우 김고은. 작품 속에서 다양한 모습을 소화해 내는 그녀는 2년 전 tvN '작은 아씨들' 종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과 관련한 질의응답에 답하던 중 작품 속에서 선보인 펌 스타일링은 어디에서 했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친한 분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