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랑 결혼하더니 남편 대신 엄마 성 물려준 최연소 아나운서2022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소속 검사인 정용진과 2022년 결혼한 김수민 SBS 전 아나운서, 어느덧 슬하에 1남 1녀 두 자녀를 둔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간 그녀의 행보는 여러모로 파격적이었습니다. 김수민은 2018년 무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발탁되었는데요. 1997년생으로 입사 당시 만 21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아내 보자마자 '너희 집에 가자'고 들이 댄 아나운서친근한 이미지의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 손석희, 신동호 등과 함께 1990년대~2000년대까지 MBC를 대표하는 얼굴이었던 그는 지금의 아내와 2010년 재혼했습니다. 이재용은 MBC에 입사하던 1992년 한차례 결혼한 바 있으나, 11년 만인 2003년 협의 하에 이혼했는데요. 참고로 전처와의 사이에는 1993년 태어난 아들 이지호가 있으며
17살 연하 아내와 결혼하며 무정자증일까 걱정했다는 배우배우 이창훈이 17살 연하의 미모와 아내와 결혼하며 자신이 '무정자증' 일까 봐 고민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창훈은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M' '야인시대' '순풍산부인과' '학교'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2008년, 42세 나이에 결혼을 17살 연하 아내 김미정 씨와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의 오작교는
만난지 111일만에 결혼, 16년간 한번도 싸우지 않았다는 배우1998년 혼성그룹 '업타운'의 3집 앨범에서 객원 보컬로 참여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박탐희. 2001년 영화 '두사부일체'의 여고생 역할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2008년 사업가인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사실 박탐희의 아버지는 과거 자개장 사업을 했으나 실패한 경험이 있었고, 이로 인해 박탐희는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야
이혼 했지만 여전히 같이 살고 키스도 한다는 18살 차이 부부최근 이혼 소식으로 화제가 된 방송인 함소원이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3에 출연해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의 고백은 일반적인 이혼 부부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함소원은 전 남편 진화와 법적으로 이혼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같은 집에서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혼 후에도 스킨십이 여전히
결혼생활 7년간 남편에게 생활비 1년밖에 못받았다는 국회의원 딸'사랑과 전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어머니 전문배우로 익숙한 곽정희. 1972년 TBC 공채 13기 탤런트로 데뷔해 무려 5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곽정희는 안타깝게도 7년여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혼했는데, 7년이라는 결혼기간 동안 남편에게 생활비를 받은 것은 딱 1년뿐이었다고 한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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