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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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에 득남 30살에 이혼한 사실 숨기고 활동한 싱글대디 배우 2003년 SBS '달려라 울엄마'로 데뷔한 배우 이태성. 학창 시절 최고 구속 143km/h까지 던지는 투수였지만 어깨 부상으로 인해 야구를 그만두고 부모님의 권유로 183cm의 큰 키를 활용해 모델과에 진학하게 된다. 모델로 활동하던 이태성은 자연스럽게 연기자로 전향했다. 단역을 거치며 연기 경험을 쌓던 그는 2005년 정지우 감독의 영화 '사랑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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