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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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여자 최민수'라는 조선의 국모 근황 내가 조선의 국모다. '명성황후'로 기억되는 배우 이미연. 혹은 '80년대 책받침 여신'라는 타이틀로도 올드팬들을 설레게 하는 연예인이다. 올해 53세인 이미연은 고1이었던 1987년 미스 롯데 1위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의 기쁨'으로 연기를 시작한 이미연은 KBS 청소년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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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만 세번... 운명 바꾸려고 관상 성형 했다는 전설의 책받침 여신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듯한 상큼 발랄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 소녀. 84년 KBS 드라마 '산사에 서다'로 처음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하이틴 스타로 등극한 이상아의 10대 시절이다. 당시 이미연, 김혜수, 하희라 등의 또래들과 함께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책받침 여신'으로 등극하는가 하면, 전성기 시절 무려 500편이 넘는 CF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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