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령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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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바람 딱 한번은 용서 가능하다는 미녀 배우 연인이나 배우자가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해지는데요. 실제로 남편이 바람을 폈다면 "한 번까지는 봐줄 것 같다”는 미녀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똑 부러지는 성격의 미녀 아나운서 부혜령 역할을 맡아서 열연을 펼쳤던 이가령입니다. 과거 ‘미친.사랑.X’에 출연한 이가령은 외도를 한 번은 봐줄 수 있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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