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단발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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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깐족대 선배들에게 맨날 맞고 살았다는 원조 단발좌 1981년 MBC 개그 콘테스트에서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코미디언 최양락. ‘네로 25시’, ‘괜찮아유’, ‘알까기’ 등으로 전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많은 후배들에게 코미디언의 꿈을 심겨준 장본인인데요. 특유의 깐족거리는 성격으로 유명한 그. 자신보다 8살 많은 형이자 선배인 김학래에게 ‘대머리 형’이라고 부르는 것은 물론, 20대 시절부터 선배들에게 유난히 깐족 거리는 바람에 종종 매를 버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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