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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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제2의 아이유'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전설의 비주얼 센터 '원조요정' S.E.S. 유진과 엄마 쏙빼닮은 두 딸 90년대 후반 1세대 걸그룹 S.E.S.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유진. 당시 SM의 이수만 회장이 직접 캐스팅을 제안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로 원조 국민요정에 등극햇었지요.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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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압구정 여신'으로 불리던 스타의 근황 배우, 가수에서 명품백 CEO로 변신한 그녀 데뷔 전부터 압구정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압구정 여신'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했던 임상아. 90년대 당시 카페에는 정우성과 구본승도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는데요, 당시에도 그녀에게 배우, 가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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