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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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영화에서 통역사 맡았던 5개국어 가능한 능력자 배우 2017년 공개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서 미국의 동물학자 겸 유명 TV쇼 MC인 조니 윌콕스(제이크 질렌한 분)가 옥자를 만나기 위해 강원도 산골짜기를 찾아오는 모습입니다. 우측에 있는 여성은 옥자를 만나러 온 조니 일행의 통역사인데요. 바로 같은 해 개봉해 큰 화제를 일으킨 영화 '박열'에서 일본의 아나키스트인 가네코 후미코 역할을 맡아 무려 1 -
남자 배우들 이름을 가슴에 품고 다니는 여배우 가장 힘들었던 순간 도와준 배우들 가슴에 품고 다닌다는 이정은 이제는 누구나 얼굴만 봐도 이름이 떠오를 정도가 된 배우 이정은. 91년 데뷔했지만, 꽤나 길었던 무명 생활을 거쳐야 했는데요. 실제로 단역으로 출연하면서도 대사를 자꾸 틀려 감독에게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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