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찔까봐 하루에 초코바 하나만 먹었다는 걸그룹 멤버지금은 배우로 활약 중인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2009년 '미스터'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하루에 초코바 하나만 먹으며 견뎠다고 한다. 당시 '카라'는 헐렁한 카고팬츠와 복부가 드러나는 크롭탑 의상을 입고 활동했는데, 아무래도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다 보니 여차하면 뱃살이라도 나올까 봐 없어 하루종일 손가락 반만 한 스니커즈 하나를 먹고 버티는
자기 자신을 '여신'이라고 부르는 걸그룹 멤버2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걸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 국내에서 다소 보기 어려운 서구적인 마스크를 자랑하는 미인이다 보니 혼혈로 오해받거나 '100% 성형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박규리는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전 아역배우로 활약한 바 있다.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보면 모태미녀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이토록 탁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도 외모 때문
이상화와 결혼 4년차에 최대 위기 직면한 강남2019년 스피드 스케이팅 메달리스트 이상화와 결혼하여 4년째 알콩달콩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중인 방송인 강남.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평소 라면 등 살 찌는 음식을 좋아하는 강남과 그의 건강과 잘생겼던 시절을 다시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다이어트를 권장하는 이상화 사이에서 벌어지는 신경전 또한 팬들이 즐기는 한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삼촌(강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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