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하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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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인정한 염정아 닮은 꼴 배우 염정아의 학창 시절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그녀와 쏙빼닮은 미모를 자랑하는 이 소녀, 바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했던 박세완의 모습이다. 박세완이 해당 작에서 맡은 역할은 바로 주인공인 오세연의 10대 시절인데, 성인의 오세연이 바로 염정아라는 사실! 엄마와 딸이라고 믿을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두 여배우. 어찌나 닮았는지 박세완의 어머니 역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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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려고 살 찌웠는데 3등급 나온 189cm 장신배우 여심을 훔치는 미남 빌런 변우석 인기리에 방영 중인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커머스 유통업체인 두고의 대표이자 강남 일대에 마약을 유통하고 있는 메인 빌런 류시오를 연기하고 있는 변우석. 악역임에도 볼수록 빠져드는 잘생긴 얼굴과 189cm의 훤칠한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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