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 (1 Posts)
-
매니저와 같이 살고 싶어서 집 사준다고 약속한 연예인 가수에서 아트테이너로 변신한 솔비가 매니저를 위한 엄청난 직원 복지를 제공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솔비의 매니저 이미현 씨는 횟수 제한 없는 연차부터 피부 시술, 마사지 등을 직원 복지로 약속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제일 좋은 복지는 집을 사준다고 한 것"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동갑내기 매니저와 함께 사는 건 솔비의 오랜 꿈이라고 하는데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