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에 SM 캐스팅 됐는데 거절하고 언니 데뷔시킨 소녀최근 연예계에서는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 아역배우나 아이돌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외모와 재능이 뛰어난 아이들은 대형 기획사에서 경쟁적으로 데려갈 정도.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사연이 있으니 바로 7살의 나이에 SM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 제의를 받았지만, 너무 어려서 거절하고 대신 언니를 추천했다는 배우 정수정의 이야기다. 미국에서 태어난 정수정은 7살이던
여자에게 고백 받을 정도로 잘생겼던 소녀의 근황172cm의 늘씬한 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 정혜인. 중학교 3학년이던 2005년 패션잡지 쎄씨의 모델로 처음 데뷔했는데요. 2007년 박효신의 '추억은 사랑을 닮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여여배우들의 스타등용문이라 불리는 '여고괴담 5'을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톱스타 며느리가 다른 남자랑 연애해서 너무 신난다는 시어머니전지현의 차기작인 '북극성'이 드디어 촬영에 돌입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살아가던 스파이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첩보 멜로물 드라마라고. 박찬욱 감독과 '친절한 금자씨'를 시작으로 '박쥐', '아가씨', '헤어질 결심'의 각본을 집필한 데 이어, 드라마 '마더'와 '작은 아씨들'까지 모두 대호평을 받은 정
형사랑 범죄자 동시에 연기하는 두얼굴의 배우비슷한 시기에 공개되는 두 작품에서 각각 범죄자와 형사를 연기하는 배우 이동휘의 180도 달라진 연기 변신이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사반장 1958'에서 그는 전통적인 아날로그 형사 드라마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과거의 가치와 정의를 현실에 구현하는 형사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이 작품에서 이동휘는 원작에서 김상순 배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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