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무당 됐다는 국민 조카 '순돌이'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은 '국민 아역배우' 이건주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81년생 이건주는 5살에 MBC 드라마 '시사회'로 데뷔한 뒤, '한지붕 세가족' 순돌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80년대 중후반 아역 배우계에서 독보적인 스타였던 이건주는 '어른들은 몰라요' 등과 같은 청소년 드라마의 단골 주연으로 발탁됐는데요. 방송사, 백상예술대상 아
7살에 미스코리아 선발되었던 모태미녀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어릴 적부터 예뻤던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함은정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아이돌 멤버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일일드라마에서 활약 중인데요. 사실 함은정은 만 7세 때 KBS 드라마로 데뷔한 경력 30년차 배우로 밝혀져 놀라게 했죠. 함은정의 아역 데뷔작은 1996년 KBS 1TV '신세대 보고 어른들
조인성 아역하던 배우의 우월한 미모2001년 방영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인성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이 아역배우. 성인이 된 지금에도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최태준의 9살 시절이다. 해당 작은 최태준의 데뷔작이었는데, 최태준은 2년 후인 2003년에는 KBS의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한다. 하지만 당시 초등학교 고학년이었던 최태준은 어린이
남자 때문에 머리채 잡고 싸우던 이세영과 박은빈의 과거1992년생 동갑내기인 이세영과 박은빈은 각각 1997년 '형제의 강'과 '사랑과 이별'로 데뷔해 수십 년째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아역배우 출신의 배우들인데요. 두 사람은 아역시절 총 4편의 작품에 함께 했습니다. 2000년 단편 드라마 '송이야 놀자'에 이어 2002년 추석특집극 '부엌데기'에서는 박은빈이 언니를, 이세영이 동생을 맡았습니다. 같은 해
모쏠이라 키스는 작품에서만 해봤다는 아역 출신 배우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신입 변호사 한유리 역할을 맡은 남지현, 1995년생으로 만 9세이던 2004년부터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왔는데요. 영화 '무영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드라마 '선덕여왕', '자이언트'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학업을 게을리하지 않은 덕분에 2014년 서강대학교
어느새 훌쩍 자라 영재원 들어간다는 응8 막내 진주2015~2016년 인기리에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88’의 마스코트 진주를 연기한 아역배우 김설. '응8'에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사실 천만배우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그에 앞서 영화 '국제시장(2014)'에서 김슬기가 연기한 윤끝순의 아역으로 연기에 발을 내디뎠는데, 데뷔와 동시에 천만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던 김설의 당시 나이 만 3세였고, '응
13살인데 연기 최우수상 유력하다는 연기천재단편 영화 '포스트잇!'에 이어 애플TV+ '파친코'에서 주인공인 선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아역배우 유나. 연기 경력 50년이 넘는 명배우 윤여정도 오디션을 보고 합류한 작품에 10살도 채 되지 않은 이 어린 소녀 역시 당당하게 오디션에 합격, 합류하며 일찌감치 그 연기력을 입증한다. 작품 속에서 일본을 성토하
동네 어른들이 연예인 하라고 성화였다는 동네 최고 미녀전성기 시절의 올리비아 핫세가 떠오를 정도로 화려한 마스크와 청순함이 느껴지는 이 미녀배우. 1990년대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끈 우희진이다. 우희진은 중학생이던 1988년 '조선왕조 오백년-인현왕후' 편을 시작으로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외모 때문에 동네 어른들이 연예계 데뷔를 적극 추천했다고 한다. 결국 이웃들의 성화에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결혼했는데 임신 중 시댁서 새벽 세시까지 전 부치다 오열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다 결혼한 아역배우 출신 최정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코앞인데요. 배우 최정원은 지난해 설 연휴를 앞두고 신혼 초 명절에 오열한 사연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1981년 '호랑이 선생님'의 아역배우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
애가 애를 낳았다는 소리 듣는 소년미 넘치는 아역 출신 배우'보고 또 보고'를 비롯해 '아름다운 날들'의 이병헌, '다모'의 이서진, '천국의 계단' 권상우 등 당대 최고 남자 배우들의 아역을 도맡으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백성현. 귀염뽀짝하던 아역배우에서 어느덧 30대 중반(89년생임)의 성인 연기자가 되었지만, 지금 당장 10대 청소년 역할을 맡아도 위화감 없이 소화해 낼 수 있을 정도로 여전한 미소년
17년 전 거세 앞두고 울먹이던 소년의 근황2007년 방영된 SBS 사극 드라마 '왕과 나'의 한 장면이다. 이 귀여운 소년은 견습내시로서 안타깝게도 거세를 당하기 직전의 모습을 연기했다.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긴장감과 공포감을 잘 표현해 명품 연기를 펼친 이 아역배우. 당시 9살이었던 이 소년은 정확하게 10년 뒤인 2017년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활약하게 되는 박지훈이다. 어린 시절
10세 때 세계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한 천재 아역배우'킬러들의 쇼핑몰'로 돌아오는 박지빈 만 6세일 때부터 연극무대에 오른 아역배우 박지빈. 이후 광고모델 활동에 이어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는데요. 어떤 상인지 잘 모르지만 신나는 일! 귀여운 외모와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대중
16살에 부모님 빚 다 갚아준 최연소 항공사 모델2018년 18세 최연소의 나이로 아시아나 항공의 모델이 된 이수민. 박주미부터 이보영, 한가인, 박예진, 이수경, 고원희 등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선배들에 이어 해당 항공사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이수민이 최연소의 나이로 대한항공의 모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녀가 진행을 맡았던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의 큰 인기 덕분이었다. 2014년
실제 여자친구와 드라마에서 커플 연기한 배우2년 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KBS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아역배우 서우진은 극 중 이영국(지현우)의 귀여운 막내아들 이세종 역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런데 당시 서우진이 여자친구와 함께 작품에 출연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극 중 이세종의 여자친구인 '초롱이'라는 친구로 등장했던 귀여운 소녀가 바로 이세종의 실제 여자친구였는
손석구 아들이라고 오해 받은 아역 배우의 놀라운 정체이러나저러나 놀라운 '살인자ㅇ난감'의 아역배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에 출연한 배우들의 호연에 극찬이 이어지는 가운데 손석구가 연기한 장난감의 아역을 연기한 배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석구 아들이라고 해도 믿겠다. 혹시 손석구와 친척 아니냐? 어디서 저렇게 쏙 빼닮은 아역배우를 캐스팅했는지 손석구와 무척 닮은 모습의 아역배우가 뜨거운
26살에 가출 했었다는 연예계 대표 효녀배우 박신혜가 가출 후에 알게 된 사실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온 배우 박신혜. 잘 자란 아역배우를 대표하는 것은 물론 연예계를 대표하는 효녀 연예인인데요. 어린 시절부터 10년간 번 돈으로 부모님께 양대창 집을 차려드린 바 있습니다. 단순히 가게를 차려드린 것뿐만 아니라 시간이 나면 틈
부모님이 반대했지만 9살 차 언니 도움으로 데뷔한 배우최근 공개된 직후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랭킹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하이라키'에서 주신고의 여신 정재이 역할을 맡고 있는 노정의. 2001년생으로 2010년 드라마 '신의 퀴즈'를 시작으로 아역배우로 활동을 이어 왔는데, 대개의 아역배우들이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활동을 시작하는 것과는 별개로 먼저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한 것은
'진짜 얼굴천재'로 성장중인 천재 미남 아역배우2009년생인 아역배우 문우진. 2018년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 딕션 장인으로 불리는 배우 서현진의 또 다른 모습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문우진은 10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마치 모습만 바뀐 서현진의 모습인 것처럼 귀에 쏙쏙 박히는 대사 전달력과 발성, 안정감 있는 연기력은 물론 똘망똘망한 외모로 그야말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0대 배우들 제치고 신인상 수상한 12살 천재배우지난 5월 4일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신인 여자 연기상은 ENA '유괴의 날'에서 주인공 최로희를 연기한 2011년생 아역배우 유나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다.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은 '무빙'의 고윤정, '최악의 악'의 김형서, '마스크걸'의 이한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이담으로 이들 중 누가 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유나
5살 아역배우에게 "산타 클로스는 없다"고 말한 동심 파괴자보는 순간 고양이를 바로 연상케할 정도로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배우 류혜영.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기를 전공, 200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단편·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왔는데요. 2013년 독립 영화 '잉투기'를 통해 충무로가 주목하는 여배우의 탄생을 알리더니,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시니컬한 성격을 가진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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