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뮤직어워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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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드레스 명품인줄 알았는데, 3만 9천원짜리였다. 두 딸 엄마지만 여전한 리즈 시절 미모 뽐내는 배우 강소라 2011년 영화 '써니'에서 어린 하춘화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은 배우 강소라. 2014년 홍콩에서 열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참여한 모습이 큰 화제를 일으켰다. 레드카펫과 대비되는 색상인 다크블루 시스루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강소라. 170cm의 늘씬한 키와 우월한 비율로 완벽하게 소화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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