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후배에게 응원 메세지 보낸 조승우'엔젤스 인 아메리카'로 데뷔 후 처음 연극 무대에 오르는 배우 고준희가 선배 배우인 조승우에게 받은 따뜻한 메시지를 공개해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배우로 활동하면서 함께 작품에 참여하거나 마주친 적은 없다는 두 사람. 조승우는 해당 작품의 연출가인 신유청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며 고준희에게 꼭 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고준희는 201
잘생겼는데 연기도 잘하는 미남 배우로 성장한 아역아역배우 시절부터 단 한 번도 연기력 논란 없이 '정변의 아이콘'으로 성장한 유승호가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유승호는 데뷔 24년 만에 인생 첫 연극에 도전합니다. 그가 선택한 작품은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채 차별과 혼란을 겪는 사회적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엔젤스 인 아메리카'인데요. 첫 연극에서 성소수자 도전, 매니
봉준호 때문에 결혼 전부터 이혼 할 뻔 했다는 부부영화 '덤 머니'로 돌아온 '옥자'의 폴 다노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출연해 우리에게 익숙한 할리우드 배우 폴 다노. 시나리오 작가이자 배우인 조 카잔과 2007년부터 오랜 기간 파트너로 지내오고 있으며 슬하에는 딸을 하나 두고 있다. 그런 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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