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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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에 막내 딸 얻고 술도 끊었다는 꽃중년 늦둥이 딸 덕분에 금주를 시작한 '딸 바보' 신현준의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우 신현준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 후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에서 황장군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이후 영화 '퇴마록' '싸이렌' '킬러들의 수다' '달마야, 서울가자' '가문의 위기' '맨발의 기봉이', 드라마 '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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