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너무 무섭다는 186cm 서울대 훈남 가수팬텀싱어 시즌 1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로스오버 가수 손태진이 ‘신랑수업’에 나와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이성에게 자신감이 없어요. 아니, 186cm의 키에 남성다운 매력이 가득한 연예인이 자신감이 없다니요. 게다가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중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 이기까지 한데? 사실 중, 고등
오디션만 나왔다 하면 우승한다는 서울대 출신 가수장안의 화제를 일으켰던 ‘불타는 트롯맨’에서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손태진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근 여러 논란으로 하차한 황영웅을 제외한 TOP7의 무대들이 펼쳐졌는데요. 결승 2차전에서 1위로 시작한 손태진은 ‘나의 인생곡’으로 ‘상사화’를 열창했습니다. 연예인 대표단 점수 65점 만점에 63점의 최고점을 기록한 손태진, 생방송 문자 투표와 모든 점수를 합산한 최종 결과 1위를 차지하며, 무려 6억 2천 967만 […]
집안 내력? 대한민국 전설과 가족관계라는 연예인2016년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인 ‘팬텀싱어’ 시즌 1에 출전, 최종 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최종우승까지 거머쥔 성악가(베이스 바리톤) 손태진.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특유의 따뜻하고 탄탄한 중저음 보이스를 자랑하는 그는 팀이 결성된 지 7년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콘서트와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불후의 명곡’에서 다수의 우승을 차지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그, 아시는 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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