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칠공주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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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원빈'이라고 불리던 미남 배우 근황 ‘서강대 원빈’으로 불리던 배우 고주원원빈과 닮았다는 이유로 연예계에도 데뷔 2003년 모델을 시작으로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고주원. 이후 ‘별난여자 별난남자’, ‘소문난 칠공주’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2000년도 초반 ‘가을동화’가 한참 인기를 끌고 있던 당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누군가 ‘원빈과 비슷하다’는 얘길한 것이 별명이 되어 ‘서강대 원빈’이라고 불렸다고 하는데요.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그는 어느날 여의도로 가는 버스에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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