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2 Posts)
-
평균 나이 4.5세인데 부모님께 24억 자택 안겨준 형제 2013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대한민국 외국인 코미디언 1호 샘 해밍턴. 결혼 3년 만인 2016년 장남 윌리엄이 태어나자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추억을 만든다. 아버지와 아들의 따뜻한 일상과 육아 에피소드를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해밍턴 부자. 1년 후인 2017년 11월에 차남인 벤틀리가 태어난 이후로 두 형제
-
태극기 달고 국제대회 우승한 '대한외국인' 아들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은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샘 해밍턴은 최근 8살 맏아들 윌리엄의 근황을 전했는데요.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 중인 윌리엄이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폭풍 성장한 윌리엄은 자기 키만 한 거대 트로피를 번쩍 들고 승리를 만끽하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