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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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같이 살고 싶다"며 공개 고백했던 유부남 50대임에도 늘 여전한 미모와 스타성을 자랑하는 고현정. 미스코리아 출신을 대표하는 톱스타인 그녀가 과거 "같이 살고 싶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남자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2021년 방영된 JTBC '너를 닮은 사람'에서 부부 연기를 펼쳤던 최원영인데요. 고현정은 작품 공개를 앞두고 가진 제작발표회에서 "볼 때마다 나를 웃겨주더라. 진짜 함께 살고 싶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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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어서 아르바이트에서 잘린 200억대 CEO 1995년 데뷔해서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데뷔초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 ‘색즉시공’,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등의 화제작에서 활약했지만, 전성기가 그렇게 길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진재영은 1998년 후로 연예활동을 하지 않게 되는데요.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던 진재영은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려다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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