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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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되려고 작품에서 미련없이 하차한 미남 배우 원빈과 지창욱을 한 번에 보는듯한 잘생긴 외모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이 남성. 바로 1986년 영화 '이장호의 외인구단'에서 주인공 오혜성 역할을 맡은 최재성의 리즈 시절입니다. 유명 만화가인 이현세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해당 작에서 그는 만화에서 바로 튀어나온듯한 외모와 연기로 금세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사실 최재성의 어린 시절 꿈은 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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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과 200% 닮아서 화제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한 '복싱 금메달리스트'의 뛰어난 외모가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JTBC 공식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 윤동주 선수가 남자 미들급 결승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며 한 복싱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장면을 올렸는데요. 이 사진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경기 후 얼굴에 멍이 든 채 링 위에 선 모습,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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