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많은 송혜교 아역을 맡아 매일 울었다는 배우앳된 모습의 이 여학생, 모두가 아시다시피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여배우가 된 한지민의 2003년 데뷔작인 SBS 드라마 '올인'에서의 모습이다. 그녀가 맡은 배역은 바로 주인공인 송혜교의 아역. 놀랍게도 송혜교는 81년생, 한지민은 82년생으로 두 사람은 불과 1살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당시 신인이었던 한지민은 송혜교의 아역으로 첫 연기 데뷔를 마친
180도 달라진 증명사진 때문에 공항에서 잡힐까 걱정된다는 '나혼산' 멤버박나래가 새로운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주민등록증과 여권 재발급을 위해 증명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그동안 증명사진에 선한 느낌이 없었어서 이번엔 선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싶다던 박나래는 민낯으로 등장해 증명사진 촬영을 위해 기초부터 탄탄하게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갸름한 얼굴을 위해 괄사기구를
미남인데 30kg찌우고 나와 아무도 못 알아봤다는 승무원 출신 배우승무원 출신의 미남 배우가 살을 찌우자 아무도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배우 최광록의 이야기인데요. 올해 33세인 최광록은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2022)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데뷔 전에는 국내항공사 객실 승무원으로 일했다는데요. 비행기 안에서만 일하기에는 너무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였죠. 데뷔작 대사 70%가 불어 '교포인 줄 알았다' 18
모두가 남자아이인줄 알았던 아역 배우의 놀라운 반전 근황2008년 주성치 감독의 영화 'CJ7-장강 7호'에서 주성치의 아들로 출연했던 배우 쉬자오(서교)가 SNS를 통해 놀라운 변신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수영복을 입은 그녀의 모습에는 한때 짧은 머리 때문에 남자아이로 오해받던 그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외모로 주목을 모았습니다. 쉬자오는 'CJ7-장강 7호' 이후 '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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