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너무 하얘서 별명이 ‘밀가루'였다는 배우'밤에 피는 꽃'에서 종사관 박수호 역할로 돌아온 이종원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든 여인네들이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인 MBC 금토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수
한 명품브랜드에만 3억 지출했다는 '대도' 어르신올해로 배우 데뷔 40주년을 맞이하는 베테랑 배우 이한위. 다양한 작품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인데요. 놀랍게도 옷 쇼핑하는 것을 좋아해 한 번에 78점이나 산 적이 있는 것은 물론, 한 명품 브랜드에서 3억 원어치의 옷을 산 적도 있다고 합니다. 워낙 옷을 많이 사다보니 옷에 태그를 떼지 않은 것들도 많은데 ‘바라만 봐도 즐겁다’는 그. 과거에는 […]
딸이 노출신 찍을까봐 건물 사주었다는 엄마1991년 MBC 어린이 합창단 출신의 배우 이인혜. 이듬해인 1992년부터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어느덧 데뷔 30주년을 넘은 베테랑 배우인데요. 중학생 시절 밤새 사극 촬영을 하고도 쪽진 머리 그대로 등교할 정도로 학구파였다는 그.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도 전교 1등을 하는 것은 물론 고려대학교에 입학한 원조 엄친딸이지요. 뿐만 아니라 2009년 28세의 나이로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겸임교수로 임용된데 이어, 2013년 4년만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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