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인생 (2 Posts)
-
한국어 배우려고 군대 입대했다는 미국 시민권자 연예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군대에 입대하는 과감한 선택을 한 배우가 있다. 바로 박은석이다. 그는 "혜택받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며 떳떳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입대했다. 박은석은 7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어릴 때부터 끼가 넘쳤던 그는 공부보다는 운동과 예체능 분야에 재능을 보였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
생애 첫 키스신 상대가 여성이었다는 아역출신 여배우 초등학생 시절이던 2004년 어린이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으로 데뷔한 고아성. 2006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서 송강호의 딸 '현서' 역할을 맡아 스크린 데뷔와 동시에 천만배우로 등극한다. 해당 작으로 청룡영화상에서 최연소의 나이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연기력을 입증했는데, 아무래도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해왔으니 남다른 추억이 많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