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상대 배역은 내가 고른다'고 선언 했다는 상남자 배우2007년 방영된 MBC '태왕사신기'에서 부부 연기를 펼쳤던 배우 박성웅과 신은정. 작품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이듬해 결혼하며 실제 배우 부부로 거듭나게 된다. 아내인 신은정이 1999년대 후반 SBS '카이스트'에 출연하며 먼저 얼굴을 알린 것과는 달리 오랜 무명의 시간을 보내야 했던 박성웅은 해당 작으로 크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결혼 후인 201
아내의 키스신에 참지 못하고 격노했다는 배우부부가 같은 연기자인데 남편이 아내의 키스 신을 보고 분노했습니다. 바로 박성웅♥신은정 부부의 이야기인데요. 박성웅은 질투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아내 신은정이 자신에게 말도 없이 키스 신을 찍었다는 이유로 질투심을 표출했는데요. 아내의 비즈니스에 대해 그는 "아내가 드라마에서 다른 남자랑 손잡는 것도 아니고 키스를 하더라. 나한테 말을 해야 내가 준비를 하
'전재산 300만 원' 남편의 재력 아닌 잠재력을 보고 결혼했다는 여배우2007년 방영된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만난 배우 박성웅과 신은정 부부. 극 중 달비와 주무치처럼 실제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이듬해인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유명배우가 된 박성웅이지만 결혼 당시에는 전재산이 300만 원에 불과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내인 신은정은 박성웅의 금전적인 여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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