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를-꿈꾸며-언제나-칸타레2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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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하러 한국 왔다가 3일만에 돌아가고 싶어졌다는 17살 소년의 현재 연예인이 되기 위해 홀로 한국에 왔다가 3일 만에 집에 돌아가고 싶었다는 캐나다 국적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안효섭인데요, 문제는 문화 차이였다고 합니다. 안효섭은 만 6세에 캐나다 토론토로 가족 이민 후 외교관을 꿈꾸며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영향으로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빠지면서 막연하게 '내가 스크린에 나오면 어떨까' 생각하게 됐죠.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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