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순정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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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과자 팔다가 캐스팅 된 16살 소녀의 근황 지금 당장 걸그룹 멤버로 데뷔해도 이상할 것이 없어 보이는 이 청순한 소녀는 바로 1987년 16살의 나이로 데뷔하며 하이틴 스타로 급부상한 김혜선의 10대 시절입니다. 16살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하희라, 이상아와 함께 책받침 요정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녀의 데뷔는 길거리 캐스팅의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학생 시절 명동에서 열린 한 바자회에서 과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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