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연휴에 보면 더 소름돋는 파묘 속 비밀들알고 나 더 재밌는 '파묘' TMI ① 최민식의 배역 명이 '상덕'인 이유는? ※스포일러 주의※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가 개봉 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내용은 한 거부의 의뢰를 받은 무속인이 평소 알고 지내던 풍수사, 장의사와 함께 조상의 묘를 이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영화가 개봉한 후 무속인과 풍수지리라는 독특한 소재뿐만 아니라
파묘 무대 인사에 깜짝 등장한 한소희, 강동원, 차은우'파묘' 무대인사에서 갑자기 소환된 한소희 최민식과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의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가 개봉 4일 만에 관객 수 200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파묘'는 무속인인 화림과 봉길이 풍수사인 상덕과 장의사인 영근과 함께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오컬트 영화로,
무속인들도 존대하게 만드는 카리스마 여배우1984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데뷔한 박해미, 데뷔 40년차의 어마어마한 경력을 자랑하는 그녀인데요. 현재는 연출가이자 제작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박해미. 2006년 큰 사랑받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보여줬던, 말 그대로 거침없는 그의 캐릭터는 사실 그의 평소 성격과도 많이 닮아있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동료 연예인들과 후배들을 절로 벌벌 떨게 만드는 그의 남다른 카리스마는 일반인들은 범접하기 어려운 무속인들마저 […]
무속인에게 17살 연상 아내 두고 바람 핀다는 예언 들은 연예인2018년 결혼한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 두 사람은 17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미나가 워낙 동안에 몸매가 좋아 17살 차이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는 류필립. 하지만 결혼 이후에는 남부럽지 않은 부부 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미나-류필립 부부에게 청천벽력같은 이야기가 떨어졌습니다. 바로 류필립에게 내년에 새로운 여자가 생길거라는 예언을 들은 것인데요. 싱가폴 여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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