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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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연하 대치동 일타 강사와 재혼한 원조 귀공자 '원조 귀공자'로 불리는 배우 류시원의 재혼 후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 후 드라마 '창공' '사랑할 때까지' '프로포즈' '순수' '종이학' '진실' '비밀' '아름다운 날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2005년에는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드라마 '히키코모리 노 온나' '돈도 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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