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복 입어도 하나도 안 어색하다는 초 동안 30대 배우김태희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일으켰던 2020년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를 통해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 고보결. 동글동글한 이미지 덕분에 김태리, 김혜윤 등의 배우들과도 닮은 꼴로 유명한데요. 이 배우들에게는 연기를 잘한다는 점 외에도 놀라울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특히나 고보결은 1988년생으로 따지고 보면 다
10세 때 세계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한 천재 아역배우'킬러들의 쇼핑몰'로 돌아오는 박지빈 만 6세일 때부터 연극무대에 오른 아역배우 박지빈. 이후 광고모델 활동에 이어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는데요. 어떤 상인지 잘 모르지만 신나는 일! 귀여운 외모와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대중
친구라서 반말했는데 논란있었던 여배우정만식과 74년생 동갑내기라는 오나라 많은 사람들이 '동안'이란 얘길 들으면 좋아하게 마련이지만, 배우 오나라에겐 아무래도 동안 외모가 오히려 손해 아닌가 싶은 일화가 있다. 74년생으로 40대 후반의 나이이지만 외모만 봐서는 절대로 제 나이로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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