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20년 살고 140억 주택 받은 며느리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박주미.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미모와 이미지로 데뷔 초 아시아나 항공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었는데요. 이후 한가인, 이보영, 고원희 등의 배우들이 이어 전속모델로 활약하긴 했지만, 무려 7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모델로 활약했다 보니 여전힌 '아시아나=박주미'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데뷔 이후 꾸준히 활
엄마 몰래 오디션 봐서 '금수저 배우' 아니라는 미녀 배우연예계에는 놀라울 정도로 동안 스타들이 많은데요. 1990년생인 이유비도 대표적인 동안 배우입니다. 아직도 20살 같은데 벌써 30대 중반이라니! SNS를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이유비. 최근까지 공개된 사진만 봐도 30대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동안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냅니다. 이제는 모두가 알다시피 중견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 엄마를
친구라서 반말했는데 논란있었던 여배우정만식과 74년생 동갑내기라는 오나라 많은 사람들이 '동안'이란 얘길 들으면 좋아하게 마련이지만, 배우 오나라에겐 아무래도 동안 외모가 오히려 손해 아닌가 싶은 일화가 있다. 74년생으로 40대 후반의 나이이지만 외모만 봐서는 절대로 제 나이로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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